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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이전 반대 전국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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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24(목) 9시 낙동강 취수원 이전 반대 전국행동에 참여한 이상홍 사무국장이 전하는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환경부(세종시)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및 규탄 결의대회를 마치고 경주로 가는 중입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주재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표결로 취수원 이전 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현 정부의 환경부도 이명박 정부의 환경부와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완성시키는 결정을 오늘 내렸습니다.
다가올 선거에서 영남지역 표를 의식해 대규모 토건 개발사업을 허가한 것입니다.

낙동강 보 처리 방안이 없는 취수원 이전은 낙동강을 비롯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포기하는 결정입니다.
보 개방을 포함한 보처리가 우선입니다.
보만 개방해도 낙동강은 다시 깨끗해질 수 있는데, 수문을 닫아 놓고 수질이 나쁘다며 취수원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참담합니다.

오늘 집회는 환경연합 뿐만아니라 3개 지역 주민들이 오셔서 각각 취수원 이전 반대 집회를 했습니다.
앞으로 큰 갈등이 예견됩니다.

환경연합은 대표단 단식을 중단하고 장기 투쟁 방안을 마련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 10년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해 싸워 왔듯이 낙동강 취수원 이전 반대 투쟁도 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투쟁 과정에서,
한국환경회의, 4대강재자연화시민회의, 5대강유역협의회 등 국내 모든 물 관련 시민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이끌어냈습니다.

경주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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