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홍보 부스 운영
6월 3일 황성공원
환경의 날을 맞아 펼쳐진 '경주환경대잔치'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올해도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홍보 캠페인을 했습니다.
작년 우리 부스를 방문한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도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일 년이 지났지만, 제자리걸음이네요.
그사이 창원시와 김해시는 더욱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주시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정슬아 팀장이 피켓 준비 등 수고가 컸습니다. 김인곤 공동의장, 정순태 회원, 이형우 회원, 이상홍 사무국장이 종일 땡볕에서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