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회원총회

관리자
발행일 2024-02-03 조회수 4

2024. 2. 3(토) 16시, 동천동 오늘은책방
 
회원들의 많은 참여 속에서 2024년 회원총회(24차 정기총회)를 힘차게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새로운 임원 및 집행위원들과 함께 '다시 탈핵'을 향해 나아갑니다.
 

오후 2시부터 '오늘은책방'의 탁자와 의자를 다시 배치하고 행사장을 꾸몄습니다.
회원들과 나눌 음식과 선물을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장현숙 집행위원이 이쁜 채상에 담긴 김밥 40줄을 찬조했습니다.
권은선 회원이 어묵탕, 커피 등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숲을에서 회원 선물(천주머니,대나무칫솔)을 찬조했습니다.

권은선 회원이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전순덕 회원이 회원 인명부를 체크하면서 참석자 이름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 분 두 분 회원이 모이고, 먼저 오신 분들이 다과를 즐기고 있습니다.

정현걸 상임의장이 성원 보고를 하고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정슬아 회원을 서기로 지정했습니다.

정현걸 상임의장이 주말에 찾아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2023년 맡아온 집행위원들이 회원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23차 정기총회 회의록을 확인했습니다.

<안건1> 2023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사무국장이 내용을 발제했고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안건2> 감사보고 승인의 건
사무국장이 감사보고서를 대독했고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이수호 감사가 감기 몸살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안건4> 정관 개정의 건
안건3을 뒤로 미루고 안건4를 먼저 심의했습니다.
사무국장이 정관 개정 내용을 발제했고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안건3>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사무국장이 내용을 발제했고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안건5> 임원 선출안
정현걸 상임의장이 2024년 임원 선출안을 제안했고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새 임원들이 앞으로 나와서 회원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이경아 신입회원에게 환경연합 로그가 새겨진 텀블러를 선물했습니다.

올해 십년지기 회원이 4명입니다. 아쉽게도 참석하신 분이 없네요. 상패를 잘 전달하겠습니다.
긴 세월 묵묵히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우수활동상은 전순덕 회원이 수상했습니다.

정슬아 회원이 서기록을 낭독하고 상임의장이 17:34 폐회를 선언했습니다.

다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토요일 낮에도 일을 하는 회원이 많아서 총회에 참석을 못했다고 하네요.
내년에는 더 좋은 시간을 찾아보겠습니다.

음식을 나누며 못다 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김밥이 맛있다고 난리가 났고 어묵도 80개가 거의 동났습니다.
신제헌 회원이 인도 음료 짜이도 만들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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