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용굴이 보이네요.
아까 봤던 친구가 누구더라?
감포 해변. 솔숲 그늘에서 점심 먹고~
조금 쉬었다가 바다새들 보러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시월이라 물이 찰텐데... 아이들은 춥지도 않은가봐요.
해녀분이 잠수복을 말리고 있네요. 어쩌면 우리 세대 마지막 모습?
잔대. 모시풀과 닮았어요.
탐방 마치고 진평왕릉에 산책왔어요.^^
황복사탑 앞 귀부 일부.
자세히 보면 임금 왕(王)자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을 바다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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