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차장 송별회

관리자
발행일 2021-04-08 조회수 47



주미 차장이 5년의 활동을 마감하고


회원으로 함께 합니다.




2016년~2020년
지난 5년간 반상근으로 있으면서
온상근처럼 활동해 왔습니다.
박봉에 큰 수고를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꽃다발, 화분 ... 등


집행위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윤근 선생님이
주미 차장 소식을 듣고
집행위원 소통방에
글과 선생님댁 철죽 사진을
남겨 주셨네요.





오늘 회의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어렵고 힘든일 가리지 않고 온갖정성으로 애써주신



주미 님의 송별이 넘 아쉽다



ㅡ더 오래 계실줄 알았는데



어쩐 일인가?



ㅡ앞날에 기쁨과 보람이 가득가득하시길 빈다



ㆍ그동안 참 고마우셨다



ㅡ따사로운 봄날



김윤근은 마당에 키운 꽃선물 드려 축하한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