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차장 송별회
관리자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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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차장이 5년의 활동을 마감하고
회원으로 함께 합니다.
2016년~2020년
지난 5년간 반상근으로 있으면서
온상근처럼 활동해 왔습니다.
박봉에 큰 수고를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꽃다발, 화분 ... 등
집행위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윤근 선생님이
주미 차장 소식을 듣고
집행위원 소통방에
글과 선생님댁 철죽 사진을
남겨 주셨네요.
“
오늘 회의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어렵고 힘든일 가리지 않고 온갖정성으로 애써주신
주미 님의 송별이 넘 아쉽다
ㅡ더 오래 계실줄 알았는데
어쩐 일인가?
ㅡ앞날에 기쁨과 보람이 가득가득하시길 빈다
ㆍ그동안 참 고마우셨다
ㅡ따사로운 봄날
김윤근은 마당에 키운 꽃선물 드려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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