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호(123호)

관리자
발행일 2017-05-10 조회수 6








 
2011년_1_2_월_호-123호(최종)-PDF.pdf
 
 
 
 
 



 
 
  ♣ 1 월 활동 보고
 
  * 1. 9. - 문화위원회 답사
  * 1.10. - 2010년 감사(재정/업무)
  * 1.11. - 안강 돈사 악취 민원 관련 면담
  * 1.13. - 체르노빌 사고 8주기 행사 관련 면담
  * 1.14. - 11차 정기총회
  * 1.18. - ‘경주핵안전연대’ 1월 월례회
  * 1.20. - 울산환경운동연합 후원행사 참석
  * 1.24. - 편집회의(소식지)
  * 1.26. - 마을나무 1차 조사(방내리/여근곡)
  * 1.28. - 장기회원 선물 전달
 
 
 
  ☞ 알립니다.
 
 @ EM 비누 : 1개 1,000원입니다.
           (지난 호 소식지에 500원으로 잘못 기재되었습니다.
                                      구입시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월간지와 호수를 맞추기 위해 이번달 소식지는
     1ㆍ2월호로 통합 발행합니다.
 
 @ 선도산 산불현장 모니터링, 형산강 수질 환경
     지도 제작, 탑동 정수장 맑은 물 지키기 사업,
     손바느질 소모임 등에 함께 하고 싶으신 회원
     께서는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748-5006)
 
 



 
 
  짜투리 동전 모으면 후원돼지~
 
 
 
 
 
 
 
 
 ‘경주환경운동연합 후원돼지’ 분양합니다.
 
 * 대상 : 경주환경운동연합을 후원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회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 방법 : 분양신청(전화/이메일) -> 신청서 작성
             -> 후원돼지 수령(크기별 선택)
             -> 12차 정기총회 전 수거
 
 * 문의 및 신청 : 748-5006/ 
                      kyongju@kfem.or.kr
 
 
 
 



 
 
  ◈ 반갑습니다~!!
 
  @ 김미숙 님 : 6년 전부터 마음에만 담아두셨던 회원가입신청서를 건네주셨습니다.^^
  @ 서경영 님 : 성유미 회원 권유로 가입하셨습니다.
  @ 신정순 님 : 고희를 넘기신 분인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으시다며 가입하셨습니다.
  @ 정꽃님 님 : 실천하는 환경지킴이가 되고 싶으시다며 사무국을 방문한 뒤 가입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경주의 초록빛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 경주환경운동연합
사 업 계 획

 
【사업목표】
 
∎재정의 안정적 확보 ∎원전·방폐장 대응 사업 안정적 진행 ∎생태운동 강화로 사업영역 확대
∎위원회 사업 활성화를 통한 회원참여 확대 및 환경운동 공동체 형성
∎전문성 획득을 통한 활동 역량 배가
 
【사무국】
1. 재정의 안정적 확보
• 회원 350명 확보(150명 추가)하여 안정적 활동조건 마련
• 해피빈 모금 및 활동목적에 부합하는 재정사업 개발
2. 소식지를 소통, 교육, 여론, 회원확대로 활용
• 편집위원회 구성으로 소식지 내용을 알차게 꾸밈
• 배포 대상을 넓혀 경주환경운동연합의 가치를 널리 공유함
3. 일상적인 환경감시활동 전개
• 매주 수요일 환경감시 활동전개
• 경주시청의 환경민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지역환경문제에 적극대응
4. 상근자 업무능력 강화
• 법률, 행정 관련 업무력을 강화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임
5. 시민과 함께 하는 환경보건사업 진행
• 석면추방운동 전개, 지하수 폐공 조사, 안강 두류공단 환경모니터링 사업전개
 
【생태위원회】
1. 생태와 환경을 위한 가을축제 개최
• 11월6일 14:00~17:00, 홍무공원, 초등학생 가족대상 생태체험 행사
2.교원 자율연수 실시
• 일선 학교선생님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생태,환경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도
• 1월, 8월 방학기간 초중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
3. 생태환경 기행
4. 선도산 산불지역 생태복원 모니터링
 
【현안위원회】
1. 경주시 하수처리장 견학
2. 형산강 수질 환경지도 제작
3. 탑동 정수장 맑은 물 지키기 사업

• 탑동 정수장(성건,서부,선동 등 식수공급)은 청정수질이지만 형산강 상류지역 개발로 오염원이 증가하고 있음
 
【에너지•기후위원회】
1. 월성원전 1,2,3,4호기의 삼중수소 안전문제 집중제기
2. 경주 방폐장 안전성확보
3. 경주핵시민연대 활동 강화
4. 신재생에너지 관련 홍보
 
【문화위원회】
1. 양동마을 KTX 노선의 문화재 훼손 대응
2. 반구대 암각화 보존
3. 경주지역 걷는 길 복원
4. 도심 디자인 가꾸기 사업
• 읍성 주변 벽화조성, 도심상가 간판디자인 개선
 
 

 
 
1천만원 적자 예산 편성
 
  2011년 사업계획을 마련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 중의 하나가 예산을 ‘어떻게 편성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1년 수입은 뻔한데 수입에 맞추자니 할 일을 못하게 생겼고! 그렇다고 일에 예산을 맞추니 돈이 없고!
  사무국에서 이래저래 머리를 굴리다가 결국 사업에 예산을 맞추기로 했고, 그 결과 사실상 1천만 원
  적자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물론 총회에 제출된 [수입/지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수입 52,213,610원. 지출 52,213,610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수입에 있습니다.
  현재 우리 회원이 200여명인데 수입예산의 회비를 150명 늘여 350명으로 책정했습니다.
  그랬더니 작년보다 수입이 1,000만원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사업규모에 맞는 수입규모를 갖췄으나 현실적으로 회원 150명 확대가 가능하냐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어려운 부탁이지만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원님들이 주위의 이웃들 1분씩만 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가입시켜 주십시오.
  작년에 환경운동연합 중앙의 도움으로 상근 활동가 1인을 추가로 채용했으나
  올해 상반기에 중앙 지원금이 중단됩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이 지역의 든든한 시민환경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2011년 임원 명단
 


공동의장
김윤근(전 한림학교 교장), 종광(기림사 주지),
김익중(동국의대 교수 - 상임의장)


감사
정창교(전 시의원), 지호(불일암 주지)


문화위원회
위원장
이재호(기행작가, 수오재 대표)

부위원장
김성수(조각가)


생태위원회
위원장
김성대(교사)

부위원장
이재경(현대기획 대표)


에너지ㆍ기후위원회

정현걸(작가)

원전ㆍ방폐장특위
위원장

부위원장
이문희(자영업)

신재생에너지 특위
위원장
김승욱(자영업)


현안위원회
위원장
김익중(상임의장 겸임)


부위원장
성유미(주부), 김현종(자영업)


연구위원회
위원장
공석


회원대표
서혜영(주부), 이영주(자영업)



2011 년 지도위원
 

임병식(동경주지역발전협의회 회장)
호진(기림사 큰스님)



2011 년 연구위원
 
김기태(경주대학 교수)   김주원(서라벌대학 교수)   노정철(경주대학 교수)
오창섭(서라벌대학 교수)  채선옥(서라벌대학 교수)  최재영(경주대학 교수)
한영환(동국대학 교수)












 
 
 
   



 
 
2011년 한 해도 수고해주실 여러 임원 및 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함께 해주실 연구위원/연구위원장을 기다립니다.
             
                   - 대상 : 특정 환경사안에 대해 꾸준히 활동하실 회원은 누구나.
                   - 추천 및 신청 : 054-748-5006
 
 
 
* 회원기고 :  '방사능이 새어나올 것으로 예측되는 경주 방폐장'
                    2011.1.29. 서라벌 신문기고 - 김익중 상임의장
                         => http://cafe.daum.net/gjkfem/Gi4j/205
 
* 생태탐방 : 경주의 마을나무와 숲을 찾아서                    원문 보기 => http://cafe.daum.net/gjkfem/MRQP/56
                  활동 사진 보기 => http://cafe.daum.net/gjkfem/MRQP/55
 
 



 
  <기획연재>
안녕~~ 핵발전
 
 
환경운동연합은 원자력 발전을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핵발전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 중인 핵발전소는 월성1호기처럼 수명이 다했을 때 폐쇄를 하고, 더 이상 신규 원전을 건설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신월성1, 2호기처럼 새롭게 건설 중인 원전은 수명이 60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60년 뒤에는 대한민국이 죽음의 덫에서 벗어나야하지 않을까요. 만약 우리 자손들이 60년 뒤에도 핵발전소를 어디에 건설할 지 궁리하고, 핵폐기물로 골머리를 섞고 있다면 참으로 암울한 미래입니다. 그때쯤이면 일찌감치 핵발전을 버린 나라들은 훨씬 값싸고 효율 좋고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법으로 전기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안녕~~ 핵발전”라는 제목의 연재 글은 이런 까닭으로 준비됐습니다. 우리 회원들이 잘 알고 있었으나 세월이 흘러 이제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것들, 즉 핵발전의 어두운 그림자들을 다시 한 번 끄집어내려고 합니다.
 
우리의 기억이 희미해진 사이에 핵발전을 곱게 포장하는 분장사들이 너무 많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원자력 르네상스’ ‘원전 80기 수출’ 등의 허무맹랑한 구호를 남발하고 있고, TV드라마 ‘아테나’가 원전을 미화하면서 국민들이 눈과 귀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 원전’이란 광고까지 출현해서 원전을 친환경에너지로 분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핵발전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슬픈 자화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방폐장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이 핵발전에 열광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의기소침해 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앞으로 핵발전의 경제성(저렴한 전기인가?), 안전성(사고 및 폐기물 문제), 환경성(기후변화의 대안인가?)과 함께 시의 적절하게 시사적인 문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참, 최근 UAE 원전수주 이면계약 내용이 알려지면서 수군거리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정부는 ‘이면계약은 없다, 플랜트 수술에서 파이낸싱(돈 빌려주는 것)은 관행이다’라고 발뺌을 하고 있지만 12조원(100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돈을 빌려주고 28년간 돌려받는다는 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12조원 자금조달을 책임진 수출입은행은 원전수주 1년이 지나도록 UAE에 빌려줄 돈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앞으로의 자금조달 계획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지요.
 
UAE 원전수주의 진상은 정부의 계약서 공개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더 확인해야겠지만, 이처럼 중요한 내용들이 지난 1년간 제대로 검증되지 못하고 대통령의 용비어천가만 들어야하는 대한민국 국민임이 서글픈 연휴입니다.
 
 
 
 



 
 <경주지역 환경문제>
 
                                         농사만 짓게 해달라는 신계리 농민들
 
 
얼마 전 PD수첩이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의 집단 암발병을 고발하면서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었다. 집단 암발병에도 불구하고 근로복지공단이 여러 의학적 소견을 근거로 ‘산재인정’을 거부하고 있었으며 결국 법정분쟁이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누가 보더라도 뻔한 일들이 과학(의학적 소견)의 이름으로 거부되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비일비재하다. 지금 살펴볼 외동 신계리 농민들의 억울한 사연도 이와 같은 경우라 하겠다.
 
신계리(괘릉 저주시 아래쪽 마을) 일대의 농민들은 조상 대대로 논농사를 짓고 살아오고 있다. 이 일대는 물이 풍부한 곳으로 갈수기인 겨울철에도 골짜기에는 물이 흘렸다고 한다. 그것을 반증이라도 하듯 농민들은 물이 많이 필요한 다랑이(계단식 논)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이 일대 농업용수의 원천인 신계리 골짜기의 물이 말라버렸다. 이곳 농민들의 불안한 고민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농민들의 주장에 따르면 [경주-감포2 국도]의 터널공사(신계리~장항리)로 신계리 골짜기의 물이 말랐다는 것이다. 실재로 공사 중인 터널은 신계리 골짜기 아래로 지나가고 있으며 골짜기와 대조적으로 터널 안에서는 많은 양의 지하수가 흘러나오고 있다. 다행히 지금은 터널의 지하수가 신계리 쪽으로 흐르고 있어서 작년 농사는 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터널공사 설계에 따르면 완공된 터널의 지하수 배수는 장항리 쪽으로 되어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민들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경주시, 시의원 등을 찾아다니며 민원을 제기했으나 뾰족한 해결방안을 못 찾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양북터널 굴착에 따른 괘릉저수지 수위저하와 터널 거동 분석 연구용역 보고서]라는 것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수 부족과 터널공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고, 경주시나 시의원들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마찰이 생기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제의 용역보고서를 입수하여 시민환경연구소에 검토를 의뢰하니 “상기 보고서에서 제시한 ‘터널은 저수지 수위저하에 미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는 그것을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터널의 영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음”이란 답변을 보내왔다. 즉, 용역보고서를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터널공사 공정이 70%이다. 더 늦기 전에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노력이 절실하다. 지하수가 신계리로 흘러 농민들이 올해 농사를 꼭 잘 지을 수 있길... ☐ 편집부
 
 
 



 
 
♤ 회비 납부해주신 분들 ♤   회비를 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 1 월 회비 납부해주신 분들 >
 
   강귀화 강용석 고문희 권성기 권순관 권순구 권순철 권용규 김가을 김경아 김기태 김길수 김남순
 
   김노을 김대성 김덕환 김동해 김미연 김민송 김병근 김병억 김상곤 김상규 김석환 김선화 김성대
 
   김성수 김성철 김수미 김수정 김순득 김순희(A) 김순희(B)  김승욱 김영규 김영호(A) 김영호(B)
 
   김영희 김옥겸 김용진 김익 김익중 김일환 김장석 김재금 김재동 김재석 김정태 김정희 김종훈
 
   김주원 김진선 김태분 김학준 김현종 김홍섭 김희경 김희수 냐나로까 노우호 노정철 박만호 박상곤
 
   박숙자 박승윤 박승주 박시환 박신권 박연화 박윤자 박은양 박진서 박현옥 백설향 서남순 서혜영
 
   성두숙 성종수 손윤익 송경규 신경진 신진섭 신현경 심천보 양상수 양석민 양영식 양현동 여여
 
   오강식 오창섭 원성형 이관 이광춘 이규락 이규찬 이대원 이동호 이두찬 이문희 이미애 이병일
 
   이상우 이상홍 이상환 이성철 이수호 이승수 이영경 이영주 이완(A)  이완(B)  이인원 이임수
 
   이재경 이재근 이재식 이재호 이정희 이종임 이종철 이주민 이진길 이진자 이진학 이향숙 이현정
 
   이호철 이후준 임병식 임승종 임정수 장병기 장충헌 장태정 장홍석 전수영 정꽃님 정민자 정법현
 
   정영심 정용욱 정종현 정현 정현걸 정휘수 조은희 조현목 종광 지재숙 지호  진병길 채선옥 채성헌
 
   천은아 천지현 최상열 최석규 최승욱 최영훈 최유빈 최재영 최재호 최창열 최창현 최현진 한경임
 
   한성협 한영덕 한영환 한창만 호진 황기철 황분태 황영주
 
 
  < 연회비 내주신 분 >
 
   강선래(10.06.~11.05.) 김윤근(11.01.~11.12.) 배만용(11.01.~11.12.)
 
   서지연(10.05.~11.04.) 전복희(10.05.~12.04.) 정창교(10.08.~11.07.)
 
 
  < 평생회비 내주신 분 >   김치종(11.01.~11.12.) 최상은 홍성조
 
 
  * 회비 출금일은 10, 20, 28 일이며, 미납 회비는 2개월분까지 한꺼번에 소급 출금됩니다.
   * 회비 납부 명단에서 누락된 회원께서는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정정해드리겠습니다.
 
 



회비 납부회원
184 명
1 월 신규회원
4 명
총 회원
204명
 
 
 
 
 



재정보고 기간 : 1.1. ~ 1.31.

수 입 내 역
지 출 내 역

항 목
내 역
금 액
항 목
내 역
금 액

이 월
2010 년 이월금
4,151,980



인건비(1월 분 간사 2명 급여)
1,800,000

회 비
CMS 1 월 총 입금액
1,531,000

통신비(전화,인터넷,팩스사용료)
64,180

수도ㆍ전기요금
74,900

직접납(연회비․이체)
355,000

2010년 12월분 4대보험
253,400

후원금
해피빈 후원금
44,900

도서구입비(함께사는길)
189,000

김성대(형산강 중권역 물관리 계획 관련 심의회의 사례비)
70,000

난방비(난로 등유 구입)
60,000

인쇄비 (소식지 복사비)
70,000

기 타
11차 회원총회 후원금
80,000

우편료 (소식지/서류 발송료)
135,380

1 월 총 수입
2,080,900
사무실 임대료
200,000

지역 분담금 및 출금 수수료
34,420




잡비(문구, 내방객 식사비 등)
112,900

기 타

11차 회원총회 지출
(자료집 제작, 식사비, 선물비 등)
1,010,600

사 업 비

원전ㆍ방폐장 관련 사업비
( 경주핵안전연대 참가단체 분담금)
100,000

1 월 총 지출
4,104,780

차월 이월
2,128,100

합 계
6,232,880
합 계
6,232,880

이월금(4,151,980) + 수입(2,080,900) - 지출(4,104,780) = 이월잔액(2,12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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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B3D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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