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현안지역 문재인 후보와 탈원전 정책협약식 - 2012.12.13.

관리자
발행일 2012-12-14 조회수 11









 



 





 



 




12



13




오후


2


시에



밀양


,


청도


,


울산


,


경주


,


삼척


등지의



탈원전



관련



현안지역


분들이



문재인


시민캠프



방문해서



문재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생태환경에너지특별위원회



이미경



위원장과



탈원전



정책


협약식



가졌다


.



 




원전의



수명연장을



금지하고



수명이



다한



고리원전


1


호기와



월성원전


1


호기를



폐쇄하고



계획된



신규원전과



신규부지도



백지화하기로



약속했다


.


이에



따라


,


원전



신규



건설과



관련되어



추진되고



있는



밀양


,


청도



등의



고압



송전탑



건설도



전면



재검토



하기로



했다


.



 




나아가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품질검증서


,


시험성적서



위조



건에



대해



원전에



대한



전면적이고



총체적인



안전



검사를



하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원전은



조기



폐쇄하기로



했다


.



 




이에



맞추어



국가에너지



기본계획과



전력수급기본계획도



원전



위주


,


공급위주



정책에서



수요관리와



재생가능에너지



중심



정책으로



다시



수립하기로



했다


.




 




이날


,




지역에서



신규원전



저지


,


송전탑



저지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주민들은



현장의



상황과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통해서



지역



현안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


밀양에서



참석하신



아주머니는



주변에



열심히



전화를



걸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있는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희망적인



기대를



전했다


.



 




이미경



위원장은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관련



약속사항이





지켜질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


이를



위해서



시민사회와



지역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




 




 

 




< 관련 언론보도 >




 


* 부산일보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1213000189





 






원본: https://m.cafe.daum.net/gjkfem/Gi4j/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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