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애경 불매운동

관리자
발행일 2022-11-21 조회수 17
생명안전

11월 21일(월) 16:30~17:30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인 옥시, 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을 (황성동)황성공원 입구 네거리에서 했습니다.
겨울 해가 짧아져 1시간 앞당겨 오후 4시 30분에 시작했습니다.
전단지, 현수막, 피켓, 북극곰 슈트, 엠프와 마이크를 챙겨서 나갔습니다.
우리의 피켓을 폰으로 찍고, 불매운동 제품을 체크하고, 가해 기업에 쓴 소리를 하는 등 적극 호응해 주시는 시민들이 계셨습니다.
생할화학제품으로 피해 보는 가족, 이웃이 없도록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아냅시다~
김인곤 공동의장, 서혜영 공동의장, 정슬아 회원, 전순덕 회원 등 5명이 수고를 했습니다.
막내인 정슬아 회원이 여엿한 사회인이 된 기념으로 인생 선배들에게 저녁 식사를 베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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