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애경 불매운동

관리자
발행일 2022-10-18 조회수 14
생명안전

2022.10.17.(월). 17시30분 황성공원 입구 네거리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인 옥시, 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을 황성공원 입구 네거리에서 했습니다.
전단지, 현수막, 피켓, 북극곰 슈트, 엠프와 마이크를 챙겨서 나갔습니다.
서혜영 공동의장, 강순자 집행위원, 이상홍 사무국장, 정슬아 회원, 전순덕 회원 등 5명이 역할을 분담해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산책 및 퇴근길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켓을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고, 전단지를 찾아와 받아 갔습니다.
생할화학제품으로 피해 보는 가족, 이웃이 없도록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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