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조사단 출범

관리자
발행일 2021-03-30 조회수 55
탈핵 에너지 전환





월성원전 삼중수소 조사단 및 현안소통협의회 합동 출범





  • 일시: 3월 30일(화) 오후 2시


  • 장소: 보문단지 더케이호텔





민간조사단

은 지질, 토목, 기계, 방사선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규제 권한을 위임받아 방사능 누출의 진실을 규명하게 됩니다.

현안소통협의회

는 지역주민, 시민사회, 원자력계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민간조사단 활동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사 범위 등을 협의

하고

*조사단 활동을 모니터링

합니다. 또한

*제도개선 방안

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합니다.
이상홍 사무국장이 지역주민 대표로 현안소통협의회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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