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의 대해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 그 두번째

세계가 탈핵으로 향하는 이때

우리나라는 여전히 원자력 증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 원전 부지로 확정된 삼척과 영덕은

주민 찬반 대립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신규 원전 논란과 함께 원전 유치의 가장 큰 명분이 되는 '지역 발전'.

과연 원전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지 울진의 사례로 알아봅니다.

또 최근 국감에서 연이어 지적 된 경주 방폐장 안전성 문제도 살펴봤습니다.

1. 영덕, 삼척 신규 원전 논란

   출연 : 영덕 성기용 부군수, 김익중 교수

2. 울진 원전 유치 30년

   출연 : 장시원 의원, 김익중 교수

3. 경주 방폐장

   출연 : 김익중 교수

* 예고 동영상

* 방송 다시 보기 =>

http://www.phmbc.co.kr/television/sisa_99/review?idx=213990&mod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