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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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애경 불매운동 캠페인

7월 24일(월) 18:00~19:00 7월 옥시, 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을 황성공원 입구 네거리에서 했습니다. 전단지, 현수막, 피켓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전단지를 받은 시민이 “아직도 해결이 안 됐어요?”라고 반문을 하시네요. 평소보다 황성공원 네거리를 오가는 시민도 많았고 전단지도 잘 받아주셨네요. 생할화학제품으로 피해 보는 가족, 이웃이 없도록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아냅시다~ 김인곤 공동의장, 강순자 집행위원, 김수미 회원, 정슬아 회원, 전순덕 회원, 이상홍 국장이 수고했습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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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애경 불매운동

6월 19일(월) 18:00~19:00 6월 옥시, 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을 황성공원 입구 네거리에서 했습니다. 전단지, 현수막, 피켓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전단지를 받은 시민이 "좋은 일 하시네요"라는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걸어 오는 시민도 계셨고요. 오늘따라 황성공원 네거리를 오가는 시민이 적었지만 준비한 전단지를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생할화학제품으로 피해 보는 가족, 이웃이 없도록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아냅시다~ 정슬아 회원, 전순덕 회원, 이상홍 국장이 수고했습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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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애경 불매운동

5월 15일(월) 18:00~19:00 5월 옥시, 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을 황성공원 입구 네거리에서 했습니다. 전단지, 현수막, 피켓, 앰프와 마이크를 챙겨서 나갔습니다. 전단지 내용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를 ‘독가스‘로 표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국민은 독가스에 노출되어 건강을 잃었습니다. 또한 과거 판매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을 전단지 가득 담아 사용하신 분들은 환경부에 피해자 등록할 것을 제안 드렸습니다. 가습기살균제 독가스 참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많은 시민이 호응해 주셨습니다. 준비한 전단지가 금방 동이 났습니다. 생할화학제품으로 피해 보는 가족, 이웃이 없도록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아냅시다~ 서혜영 공동의장, 최정진 문화위원장, 정슬아 회원, 전순덕 회원, 이영용 회원, 이상홍 국장 등 6명이 수고를 했습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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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애경 불매운동

12월 19일(월) 16:30~17:30 황성공원 입구인 계림중학교 네거리에서 옥시, 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을 했습니다. 늘 캠페인을 준비해온 사무국장이 다른 업무로 오늘은 참가를 못했네요. 그래도 서혜영 공동의장님과 회원들이 열심히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현수막과 피켓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전단지 100장을 나눠드렸습니다. 우리의 캠페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가시는 시민도 계시고, 추운 날씨에도 전단지를 잘 받아주셨습니다. 우리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표정이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는 텔리파시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서혜영 공동의장, 강순자 집행위원, 정슬아 회원, 전순덕 회원 등 4명이 한파를 이겨내며 수고했습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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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애경 불매운동

11월 21일(월) 16:30~17:30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 기업인 옥시, 애경 불매운동 캠페인을 (황성동)황성공원 입구 네거리에서 했습니다. 겨울 해가 짧아져 1시간 앞당겨 오후 4시 30분에 시작했습니다. 전단지, 현수막, 피켓, 북극곰 슈트, 엠프와 마이크를 챙겨서 나갔습니다. 우리의 피켓을 폰으로 찍고, 불매운동 제품을 체크하고, 가해 기업에 쓴 소리를 하는 등 적극 호응해 주시는 시민들이 계셨습니다. 생할화학제품으로 피해 보는 가족, 이웃이 없도록 가습기살균제 가해 기업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아냅시다~ 김인곤 공동의장, 서혜영 공동의장, 정슬아 회원, 전순덕 회원 등 5명이 수고를 했습니다. 막내인 정슬아 회원이 여엿한 사회인이 된 기념으로 인생 선배들에게 저녁 식사를 베풀었습니다~😊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