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유린 '혜강행복한집' 폐쇄 촉구 천막농성

관리자
발행일 2021-06-24 조회수 49
시민참여/연대


420장애인차별철폐경주공동투쟁단은 혜강행복한집 폐쇄를 촉구하며 6월 2일 경주시청 앞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낮 시간은 장애인 단체에서 농성장을 운영하고, 야간 시간은 지역 연대단체에서 돌아가면 농성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천막농성 23일차인 6월 24일은 경주환경운동연합 담당입니다.
24일 오후 7시부터 이상홍 사무국장이 농성장에서 1박 하고,
25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정현걸 상임의장이 농성장을 지켰습니다.

<6월 24일 오후 7시~>


























<6월 25일 오전 7시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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