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강행복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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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생활 보장 촉구

2024. 4. 17(수) 오전 11시, 경주시청 현관 앞에서 장애인 자립 생활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420장애인차별철폐경주공동투쟁단'에서 기자회견을 마련했습니다. 장애인들을 비롯 40여 명의 분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기자회견 후 부시장 면담을 실시했습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사무국장이 기...

발행일 2024.04.18. 활동소식

장애인 인권유린 '혜강행복한집' 폐쇄 촉구 천막농성

420장애인차별철폐경주공동투쟁단은 혜강행복한집 폐쇄를 촉구하며 6월 2일 경주시청 앞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낮 시간은 장애인 단체에서 농성장을 운영하고, 야간 시간은 지역 연대단체에서 돌아가면 농성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천막농성 23일차인 6월 24일은 경주환경운동연합 담당입니다. 24일 오후 7시부터 이상홍 사무국장이 농성장에서 1박 하고, ...

발행일 2021.06.24. 활동소식

장애인 인권유린 '끝장' 천막농성 돌입

6월 2일(수) 시청앞 천막농성돌입 420장애인차별철폐경주공동투쟁단은 6월 2일 오후 2시 경주역광장에서 ‘끝장 투쟁선포식’을 개최하고 경주시청까지 행진했습니다. 150여 명의 행진 참가자들은 인권유린이 반복되고 있는 안강읍의 ‘혜강 행복한 집’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 시설 인권유린을 고발한 공익 제보자에 대한 탄압 중단을 요구...

발행일 2021.06.02. 활동소식

'혜강행복한집 사태' 공익제보자를 고통으로 내몬 경주시 규탄!

경주시의 봐주기 행정을 먹고 자란 ‘혜강행복한집 사태’ 침묵을 거부한 공익제보자를 고통으로 내몬 경주시를 규탄한다!   공익제보자의 고통과 노력에 무지하고, 무감각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경주 장애인시설 ‘혜강행복한집’ 인권유린 사태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내려졌다. 2021년 4월 29일, 대법원 제3부는 설립자 일가인 사무...

발행일 2021.05.04. 성명서/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