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2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원전마을 출판
후쿠시마 사고 11주년, 원전의 안전을 다시 묻는다 "월성핵발전소 옆에서 살면서 얻은 것은 오로지 몸의 병, 갑상선암뿐입니다." 2020년 11월 3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황분희 씨가 한 말이다. 그녀는 1986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로, 남편 의 건강을 위해 요양 차 이사 왔다. 잠깐 머물다가 다시 나가려고 했던 이 마을에서 36...
2022.03.06.
활동소식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하라!
20210112 월성원전 방사능 오염 기자회견(최종) - 공동 기자회견문 - 월성원전 부지 방사능 누출 오염 사태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위원회 즉각 구성하라! 월성원전에서 방사능이 줄줄 새고 있다. [어디에서 새는지? 얼마나 새는지? 지하수를 타고 어디로 흐르는지?]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도 모르고,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도 모르고...
2021.01.12.
성명서/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