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개발
1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기자회견문 원문보기(클릭) “진등산은 수달, 삵, 담비, 하늘다람쥐, 독수리, 참매, 황조롱이의 보금자리” 환경부, 산림청, 경주시는 천우개발의 진등산 폭파 계획을 멈추어야 한다! (주)천우개발(이하 천우개발)은 경주시로부터 토석채취허가를 받아 1990년부터 지난 34년간 건천읍 송선리 일원에서 석산을 개발해 골재를 생산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