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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 - 동해안 핵단지’의 먹구름이 몰려온다! (9/10월 합본 소식지 게재-이상홍)
탈핵 에너지 전환
2011.9. - 동해안 핵단지’의 먹구름이 몰려온다! (9/10월 합본 소식지 게재-이상홍)

      지역환경문제         '동해안 핵단지’의 먹구름이 몰려온다!     우공이산愚公移山, 한국에서 반핵을 외치는 일이 꼭 우공이산을 실천하는 삶이 아닐까? 울진과 영덕에서 신규 핵발전소와 싸우는 우공들, 경주에서 월성1호기 수명연장, 핵폐기장과 싸우는 우공들, 핵시설은 없지만 정부의 원자력 르네상스에 맞서 싸우는 우공들. 마산에서 울진까지 동해안의 우공들이 9월7일 경북도청에 모였다. 힘들게 산을 옮겨온 우공들 앞에 큰 바위산이 앞을 가로막고 섰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원자력 클러스터! 도대체 경상북도의 ‘원자력 클러스터’ 정책이 무엇이기에 마산에서 울진까지 우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는지 살펴보자.     원자력 클러스터란?   원자력 클러스터를 정확히 표현하면 원자력(핵) 클러스터(단지) 즉 ‘핵단지’가 된다. ‘원자력 클러스터’란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했지만 실상은 경상북도를 ‘핵단지’로 만들겠다는 무시무시한 계획이다. 원자력 클러스터는 본래 ‘경상북도’의 정책이 아니다. UAE 원전수출을 계기로 현 정부는 핵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고 이런 정부의 핵정책을 앞장서서 실현하겠다는 경상북도의 의지가 ‘원자력 클러스터’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원자력 르네상스 정책은 3월11일 후쿠시마 핵폭발로 많은 차질을 빚고 있다. 강원도가 삼척 신규 핵발전을 반대하고, 울진과 영덕에서도 반대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상북도가 모든 십자가를 매고 핵산업의 밑거름을 자청하고 있는 꼴이다. 현 정권을 탄생시킨 경상도민의 자업자득이 아닐까?     왜 경북인가?   경상북도의 주장을 빌리면, 경북에는 21기의 핵발전소 중 10기가 있고, 이처럼 위험시설이 밀집되어 있는데 반해 정부로부터 혜택은 별로 없기 때문에 원자력클러스터를...

2011-10-10

2011.8.19. - 생태환경답사 후기(금장초등학교 4학년, 박지홍)
생태
2011.8.19. - 생태환경답사 후기(금장초등학교 4학년, 박지홍)

                              생태환경답사  우리동네 나무이야기   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MRQP/69

2011-10-10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신고를 받습니다 > 문의 및 신고 => 054-748-5006
생명안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신고를 받습니다 > 문의 및 신고 => 054-748-5006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신고를 받습니다. 원인 모를 폐질환으로 고생하세요. 혹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으십니까? 경주환경운동연합으로 신고 해주세요. 가습기 살균제가 폐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하는 곳도 신고 바랍니다. * 문의 및 신고 => 경주환경운동연합 : 054-748-5006 / kyongju@kfem.or.kr <관련 내용 더 보기> - 환경보건시민센터 자료   - 긴급성명서< 가습기살균제품 공개하고 회수조치하라 > 2011.8.31. 환경보건시민센터     => http://eco-health.org/board_view_info.php?idx=322&s_where=&s_word=&page_num=1&seq=120   - 가습기 살균제 상품명단 공개     => http://eco-health.org/board_view_info.php?idx=384&s_where=&s_word=&page_num=1&seq=123   - 가습기 살균제 영유아 산모 피해사례    => http://eco-health.org/board_view_info.php?idx=435&s_where=&s_word=&page_num=1&seq=123 -  

2011-10-10

2011.9. - 경주시민은 사약을 받으시오!(8-9월 소식지 게재)
지역환경/민원
2011.9. - 경주시민은 사약을 받으시오!(8-9월 소식지 게재)

          지역환경문제       경주시민은 사약을 받으시오!      외동의 문산공단과 석계리를 지나서 울산을 잇는 국도를 따라가면 경주와 울산이 만나는 곳에 외동읍 녹동리가 있다. 이곳 녹동리가 최근 들어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겪고 있다.   1701년 장희빈이 죽었다. 사약을 받고 피를 토하는 장희빈의 일대기는 안방극장의 가장 사랑받는 드라마 소재이다. 가장 최근의 장희빈은 MBC ‘동이’에서 이소연이 배역을 맡았다. 장희빈 외에는 사극에서 대역죄인이 사약을 받고 삶을 마감하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과연 사약은 무엇으로 만들었기에 사람의 생명을 고통스럽게 훔쳐가는 것일까?   사약의 주원료는 ‘비소’라는 광물질이다. 환경오염을 얘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장희빈을 꺼낸 것은 녹동리를 오염시키는 물질이 바로 ‘비소’이기 때문이다. 비소(As)는 독성이 매우 강해서 농약, 살충재의 원료로 쓰이며 과거에는 사약에 사용되었다.   그럼, 누가 녹동리 주민들에게 사약을 내렸을까? 녹동리가 본래 비소로 오염된 지역은 아니었다. 자연환경이 깨끗해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또는 지병을 고치기 위해서 들어오는 곳이 녹동리였다. 이런 청정지역이 비소로 오염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실로 놀랄만한 일이다. 사약을 가져온 장본인은 다름 아닌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이다. 도공은 현재 녹동리 일원에서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공사를 하고 있으며 공사 중 발생한 굴착암을 녹동리를 비롯해 외동읍 일대에 대량으로 매립하고 있다. 문제는 굴착암에 비소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더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문제의 굴착암은 애초에 울산에 매립이 되었으나 울산시민들이 뒤늦게 비소의 심각성을 알고 집단민원을 제기하자 도공이 경주 녹동리 일원에 매립했다는 사실이다. 졸지에 ...

2011-10-10

2011.8. - <기획연재> 안녕~핵발전 5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시설 망령 2> (7/8월 합본 소식지 게재-이상홍)
탈핵 에너지 전환
2011.8. - <기획연재> 안녕~핵발전 5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시설 망령 2> (7/8월 합본 소식지 게재-이상홍)

      기획연재 - 안녕~핵발전 5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시설 망령(2)     지난 호에서 재처리시설의 경주 추진설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재처리시설을 왜 건설하면 안 되는지 집어보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망국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재처리시설은 혈세 먹는 하마에 불과하다. 피땀으로 마련된 국민들의 혈세를 빨대로 쪽쪽 빨아 먹은 후 엄청난 환경재앙으로 돌아오는 것이 재처리시설이다.   먼저, 경제적인 무서움을 가까운 일본의 예에서 살펴보자. 장정욱 교수(일본 마쓰야마대학 경제학부)에 따르면, “일본은 기존의 작은 원형(原型)시설의 토카이 재처리공장 이외에 상업용 규모의 롯카쇼무라 재처리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공장은 사용후 핵연료를 이용한 최종실험 중에 중단되어 있으며, 완공시기는 당초 예정의 2000년에서 17회나 연기되어 2010년10월로 예정되어 있다. 건설비용도 당초 계획(7,000억엔)의 3배인 2조4,000억엔(약28조8,000억원)으로 늘어나, 단일 공장으로서는 세계 최고액의 공장이다.” 그러나 2011년 8월 현재, 롯카쇼무라 재처리공장은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장정욱 교수 말을 빌리면, “일본정부가 2003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40년간 무사고 가동을 가정한 상태에서 재처리의 관련 시설비용은 합계 18.8조에(약 225조6,000억원)이었다. 참고로, 2002년 일본전기사업자연합회는 30조엔(약 360조원)으로 추산을 한 적이 있다.” 결국 재처리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데는 225조원에서 360조원의 혈세가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뿐이 아니다. 한국에서 재처리 과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우라늄농축공장, MOX연료 가공공장, 초우라늄(TRU)원소 중간처분장, 고준위 폐기장을 추가로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총480조원의 예산을 필요로 한다. 과...

2011-08-22

2011.8. - 녹동리 비소 검출 민원현장 조사(7/8월 합본 소식지 게재)
지역환경/민원
2011.8. - 녹동리 비소 검출 민원현장 조사(7/8월 합본 소식지 게재)

       지역 환경문제                 녹동리 비소 검출 민원현장 조사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공사현장의 일부인 외동읍 녹동리 터널 공사 현장에서 비소가 나오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 MBC 취재진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녹동리 비소사건 요약>   * 지역 :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일대.(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일부로 터널 공사 진행 중)   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MRQQ/27

2011-08-22

답사자료집(초안)
생태
답사자료집(초안)

  답사자료집.hwp <br> var arrAttachFiles = [];<br>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 hwp 파일 답사자료집.hwp 다운로드 <br> arrAttachFiles.push({<br> filename : "답사자료집.hwp",<br> index : 1<br> });<br>   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MRQP/68

2011-08-17

회람> 독일의 핵발전소 정책 변화 관련 글 모음(독일에 있는 염광희 활동가 기고 모음)
탈핵 에너지 전환
회람> 독일의 핵발전소 정책 변화 관련 글 모음(독일에 있는 염광희 활동가 기고 모음)

    7월 15일자 경향신문 -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도 바뀐다 주간지 주간경향 – 독일 녹색당 약진, 총리까지 꿈꾼다 주간지 시사인 - 2022년 원전 완전 폐쇄 선언한 독일의 고민 주간지 시사인 - 독일이 원전을 버릴 수 있었던 비결 경향신문 – 원전을 버려야 진정한 녹색성장 경향신문 – 반핵 르네상스 맞은 독일 프레시안 –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생각한다.   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MRQR/67

2011-08-06

탈원전 사회를 만드는 릴레이 1인 시위
탈핵 에너지 전환
탈원전 사회를 만드는 릴레이 1인 시위

[연재]탈 원전 사회를 만드는 릴레이 1인시위 - 비속에서도 1인시위는 계속됩니다^^ *원문 보기 =>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312580 환경연합은 6월 2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탈원전사회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수명이 다한 고리1호기, 월성1호기를 폐쇄하고 신규원전을 짓지말라는 것이 구체적인 요구이다.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까지 한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을 알려내고, 원자력발전이 아닌 재생가능한 에너지로의 정책전환을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6월 27일 열일곱번째 1인시위 - 김석봉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주를 여는 월요일의 1인 시위는 김석봉 환경연합 공동대표이다. 지리산의 농부인 김대표는 양파 수확을 마치고 300km 먼 길을 달려서 서울 광화문 광장까지 왔다.  점심시간, 광장을 바삐 지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김대표는 물질문명의 사회에서 거대자본이 지원하고 있는 핵을 반대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1인시위에 나섰다고 한다. 물질문명의 최대  수혜자인 도시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가 아닌가 한다.     6월 24일 열여섯번째 1인시위 -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원전사고 비대위 위원장) 이번 1인시위의 주인공은 환경연합 원전사고 비대위의 김혜정위원장이다. 3월 11일 후쿠시마 사고가 난 이후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핵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주는 그린피스의 '레인보우 워리워'호에 동승하여  영광, 고리, 월성, 울진(이상 원전 지역), 삼척(원전 후보지역)을 다니며 원전 반대 활동을 하고 돌...

2011-06-28

2011.6.23. - 박덕화 선생 정가 발표회
문화/자원순환
2011.6.23. - 박덕화 선생 정가 발표회

  비가 올듯 말듯... 걱정했는데 아침에 햇님이 방~긋하여 오늘 행사가 잘되겠구나.. 했습니다.^^ 날씨는 무척 더웠는데 공연때가 되니 구름 많고 바람이 시원하기까지..ㅎ~       TV 에서 많이 보았던 모습이죠?     아주 옛날에는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 볼 수 있었고,     시간이 흘러서는 큰 공연장에 가야만 볼 수 있었고,     요즘에는 TV 에서조차 보기도 드물고,     실제 이런 자리가 있다하더라도 선뜻 찾아가지는 않게 되었지요.     익숙한 듯 낯설고, 본 적은 있지만 대부분의 우리의 기억과 마음에는 '공.감.'이나 '감동'이 없는..     그림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날, 이 공연에 함께 하셨던 분들께는 이제 이런 모습이 다른 의미로 남게 되었을겁니다.     우리 가락을 가까이에서, 정규 공연장이 아닌 소박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곳이 '경주'라서 더욱 의미가 있었구요.     앞으로는 '지붕없는 박물관'/'살아있는 문화유적지'/'문화재도시'.... 라 불리우는 우리 경주에서 이번 공연과 같은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연 준비 시작.    역시나 손님을 맞는 청사초롱을 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청사초롱은 '손님을 반기는' 의미로 대문에 다는 것인데,  상가집에서 달아야 할 백등대신 이런 청사초롱을 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탄하시네요.)    밖에서 공연 준비하는 동안 교수님과 박덕화 선생님께서는 리허설 중이십니다.      (공연은 7시 인데, 3시도 안되서 오셔서 악기 점검도 하시고 서로 맞춰보시네요. 역시....^^)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

2011-06-24

후쿠시마 핵사고 일일프리핑-6월 10일,11일,12일,13일
탈핵 에너지 전환
후쿠시마 핵사고 일일프리핑-6월 10일,11일,12일,13일

6월 13일 월요일 연합뉴스 / 日 원전 지하수서 스트론튬 첫 검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지하수와 부근 바닷물에서 요오드나 세슘보다 위험한 방사성 스트론튬이 검출됐다고 도쿄전력이 12일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이날 후쿠시마 원전의 지하수와 주변 바다 5곳에서 스트론튬이 발견됐으며 특히 바닷물에선 법정 최대 허용치보다 240배 이상 많은 스트론튬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교도 통신은 지하수에서 검출된 스트론튬의 경우 가동 멈춘 파이프라인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109426   연합뉴스 / 한수원에 못맡긴다..울주군 원전 안전시스템 구축 울산시 울주군이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방사능 보호장비를 자체 구입하는 등 원전사고 대응 시스템을 독자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관련정부기관과 별개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원전의 안전관리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울주군은 먼저 방사능 보호복, 고글, 마스크가 1개 세트인 방사능 보호장비를 사기 위해 2억원의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울주군은 7천500개가량의 방사능 보호장비 세트를 모두 무상으로 군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기존에 계획했던 대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운영하는 부산시 기장군 관내 고리 1∼4호기, 신고리 1호기와 가까이 접한 울주군 서생면 주민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09179   중앙일보 / 울진 전원마을, 원전 추진에 무산 위기 경북 울진군은 지난 2월 근남면 산포리 일대 679만㎡(206만평)를 신규 원전 유치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에 신...

2011-06-16

2011.6. - <기획연재> 안녕~핵발전 4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시설 망령1> (6월 소식지 게재-이상홍)
탈핵 에너지 전환
2011.6. - <기획연재> 안녕~핵발전 4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시설 망령1> (6월 소식지 게재-이상홍)

      안녕~ 핵발전4   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MRQR/64

2011-06-14

유금리, 다산리
생태
유금리, 다산리

  강동면.hwp <br> var arrAttachFiles = [];<br>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 hwp 파일 강동면.hwp 다운로드 <br> arrAttachFiles.push({<br> filename : "강동면.hwp",<br> index : 1<br> });<br>   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MRQP/67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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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에너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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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환경운동연합 회원 가입 안내 >     이 카페에 들어오셔서  회원가입 하시는 것은  온라인 카페 회원가입입니다. 회원가입하시면 '준회원'으로 등록이 되며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소식지, 소모임 등은 경주환경운동연합의 실질 후원회원(녹색회원)만 보기 및 쓰기가 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시려면 저희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054-748-5006/ kyongju@kfem.or.kr) 회원가입 관련 내용은 이 카페 '경주환경운동연합?' -> '회원가입 안내' 에 올려뒀습니다.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회원분들께 '회원증'이나 '환경증' 같은 것을 발급해드리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취지에 동의하시거나, 저희 경주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지지하시고 격려해주고 싶으신 분, 회원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이 회원가입을 하시고 후원이나 회원참여 활동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   <회원 가입하기 >   이전에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몇가지 사항만 알려주시면  등록이 되었으나 2016년 1월 말 부터는 개인정보법 강화로 "개인정보 이용 및 출금 동의서"를 자필로 작성해서 보내주셔야 합니다.   아래 첨부된  양식을 출력하셔서 자필로 작성하신 후 아래 방법 중 편하신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문자 메시지로 보내기 : 휴대폰으로 찍어서 010-3946-1339로 보내주세요. * 이메일로 보내기 : 스캔하셔서 kyongju@kfem.or.kr 로 보내주세요. * 우편으로 보내기 : (우 :38103) 경주시 북천길 31 (동천동 733-972 번지)  3층   "경주환경운동연...

2011-05-17

2011.5. - 방사능과 건강(김익중 상임의장 기고-서울 모 대학 신문)
탈핵 에너지 전환
2011.5. - 방사능과 건강(김익중 상임의장 기고-서울 모 대학 신문)

  김익중 상임의장님이 원전 ·방폐장과 관련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거 다 아시죠?^^ 이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강연(서울/대구/부산/울산 등)은 물론 언론 인터뷰와 기고 요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서울에 있는 모 대학 신문사 요청으로 기고하신 교수님 글 공유합니다.           방사능과 건강                                                                                                                 동국의대 교수 김익중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누출사고가 일어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앞으로 상황이 안정되는데만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판단되고 있고, 적어도 수년 이상 방사능 누출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행히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편서풍이 부는 날이 많아서 공기를 통한 방사능 오염은 아직까지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한반도에도 방사능 비가 확인된 바 있고, 공기 중에도 요오드와 세슘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우리 국민에 대한 방사능 피폭도 지속될 전망이다.   방사능에 피폭되면 어떤 건강문제가 발생할까? 현재까지 방사능에 피해에 대한 연구는 주로 히로시마 원폭피해자, 나가사키 원폭피해자, 그리고 체르노빌 사고피해자에 대해서 시행되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방사능 피폭 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대로 암이다. 백혈병 등의 혈구암과 유방암, 갑상선암 등의 고형암이 방사능 피해 때 가장 흔히 발생한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이러한 암발생의 증가는 역치가 없다고 발표하고 있다. 즉, 아무리 적은 양의 방사능이라도 암발생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언론 매체를 통하여 “기준치 이하이니 안전하다”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으...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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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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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환경운동연합 회원 가입 안내 >     이 카페에 들어오셔서  회원가입 하시는 것은  온라인 카페 회원가입입니다. 회원가입하시면 '준회원'으로 등록이 되며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소식지, 소모임 등은 경주환경운동연합의 실질 후원회원(녹색회원)만 보기 및 쓰기가 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시려면 저희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054-748-5006/ kyongju@kfem.or.kr) 회원가입 관련 내용은 이 카페 '경주환경운동연합?' -> '회원가입 안내' 에 올려뒀습니다.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회원분들께 '회원증'이나 '환경증' 같은 것을 발급해드리지 않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취지에 동의하시거나, 저희 경주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지지하시고 격려해주고 싶으신 분, 회원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이 회원가입을 하시고 후원이나 회원참여 활동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   <회원 가입하기 >   이전에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몇가지 사항만 알려주시면  등록이 되었으나 2016년 1월 말 부터는 개인정보법 강화로 "개인정보 이용 및 출금 동의서"를 자필로 작성해서 보내주셔야 합니다.   아래 첨부된  양식을 출력하셔서 자필로 작성하신 후 아래 방법 중 편하신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문자 메시지로 보내기 : 휴대폰으로 찍어서 010-3946-1339로 보내주세요. * 이메일로 보내기 : 스캔하셔서 kyongju@kfem.or.kr 로 보내주세요. * 우편으로 보내기 : (우 :38103) 경주시 북천길 31 (동천동 733-972 번지)  3층   "경주환경운동연...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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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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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2011.5.-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영화 '야만의 무기'를 보고)
탈핵 에너지 전환
2011.5.-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영화 '야만의 무기'를 보고)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영화 <야만의 무기>를 보고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수명이 다한 월성 1호기 폐쇄 촉구 활동과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방폐장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시민들이 이전 보다 더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마침, 4월 25일이 체르노빌 핵사고 25주년 이어서 전국에서 원전과 관련된 행사들이 많이 있었고 경주에서도 이와 관련해 ‘야만의 무기’를 무료상영 했었습니다.   ‘야만의 무기’.... 제목만 놓고 보면 대개들 전쟁 영화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2003년부터 2005년 까지, 부안 시민들의 방폐장 유치 반대 활동을 담은 다큐입니다. 주민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정책이 얼마나 큰 상처와 혼란을 초래하는지, 위험부담이 큰 정책을 밀어붙이려 할 때 어떤 유혹으로 눈가림을 하는지, 이런 부조리에서 생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싸워야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원래 상영 시간은 두 시간이 넘는데 부산 국제 영화제 상영 이후 일반 관객을 위해 편집을 했어도 한 시간 반이 넘는 영화입니다. 관심없는 사람들은 지루하다고도 하는 다큐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경주에서 상영했을 때 함께 본 모든 분들은(초등학생들도 몇 있었습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보셨고, 다 보고 난 뒤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특히 경주 사람들이 다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2005년 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 ‘당시 경주 시민이었고, 투표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당시 경주에 없었던’ 저는 광주항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부안 주민들은 ‘생사를 건 투쟁’으로서 처절히 맞서는데 다른...

2011-05-15

왕신리, 모서리, 신평리
생태
왕신리, 모서리, 신평리

  왕신리.hwp <br> var arrAttachFiles = [];<br>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 hwp 파일 왕신리.hwp 다운로드 <br> arrAttachFiles.push({<br> filename : "왕신리.hwp",<br> index : 1<br> });<br>   출처: https://m.cafe.daum.net/gjkfem/MRQP/66

2011-05-08